2026년 06월 17일(수)

'55세' 이영애도 BTS 아미였다... 부산서 보라색 벽화 앞 활보

배우 이영애가 방탄소년단(BTS)의 팬덤인 '아미(ARMY)'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부산 여행 사진에서 BTS를 향한 팬심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 채널에 "Busan.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BTS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BTS 공식 굿즈 슬로건을 양손으로 들어 올리며 아미임을 표현했다.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 앞을 달리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연예계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BTS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져 왔다. 유료 팬클럽 가입 사실을 밝힌 배우 김갑수와 BTS 관련 기사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배우 김정난 등이 대표적이다. 


2026-06-17 08 41 42.jpg이영애 인스타그램


올해 55세를 맞이한 이영애가 이 대열에 동참하면서 연예계 '골드 아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이영애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 '봄날은 간다'(2001) 이후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