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화)

정경호와 결별 후 근황 전한 수영... 동료들과 민낯으로 포착된 덤덤한 일상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정경호와의 14년 열애를 마무리한 후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밝은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배우 한세라는 자신의 SNS에 최수영과 배우 원진아의 이름이 적힌 조공 도시락 사진을 게재하며 "잘먹었어. 수영. 진아"라는 글을 남겼다.


한세라는 이와 함께 "기쁜 표정이에유"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수영, 원진아, 김아영, 이종영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2026061701001036500066461_20260616054016033.jpg한세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배우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현장의 화기애애한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수수한 차림으로 동료들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했다. 


최수영은 최근 겪은 개인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주변을 편안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origin_수영밝은미소.jpg최수영 / 뉴스1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헤어진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