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볼살 어디 갔어?"... 11kg 폭풍 감량 후 완전히 반쪽 된 홍현희 비주얼

코미디언 홍현희가 SNS를 통해 11kg 감량 당시보다 더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비만치료제 의혹 해명 이후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미용 가운을 두른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에서 보여준 건강미 넘치는 둥근 얼굴선과 달리, 볼살이 다소 빠져 홀쭉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무표정 속 평소보다 퀭해 보이는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vcsa.jpg홍현희 인스타그램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11kg가량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1월 해당 채널에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다이어트 보조제나 의학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이뤄낸 결과물임을 강하게 해명했다.


img_20260120162446_c968ld7c.jpg홍현희 인스타그램


당시 그는 "제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살을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하자, 제품 모델 하자' 하는데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사 논란에 직접 분통을 터뜨리며 감량 사실을 고백했던 49kg 때보다도 더욱 야윈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염려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홍현희는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