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에스파 카리나, 핑크 프릴 블라우스로 완성한 청순 비주얼... "첫사랑 기억 소환"

에스파 카리나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의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핑크색 프릴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조합한 코디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긴 검은 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카리나 특유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푸른 나무를 뒤로 한 야외 촬영 컷에서는 환한 웃음과 윙크로 발랄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033.jpg카리나 인스타그램


실내에서 촬영한 셀피에서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카리나가 함께 게시한 글귀도 화제가 됐다. "봄에서 여름, 유리가 뜨거워지고 창에 붙었던 꽃 먼지가 다시 비에 씻겨가는 한 계절 동안"이라는 문장으로 계절 변화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묘사했다.


전체적으로 여름의 따스하고 몽환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사진들은 가로 프레임으로 구성돼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팬들은 "첫사랑이 떠오른다", "화보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FastDown.to_723085317_18000223694976805_373081604542311252_n.jpg카리나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청순함의 정석",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러블리함과 우아함을 모두 갖췄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카리나와 윈터는 지난 10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떠났다. 카리나가 소속된 에스파는 지난달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