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다음 주부터 나오지 마!" 김신영이 '아는 형님' 합류하자마자 겪은 김영철의 황당 텃세(?)

코미디언 김신영이 '아는 형님' 합류 당시 김영철로부터 받은 독특한 환영 인사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올해 4월 JTBC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가 됐을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신영이 폭로하는 꼰대 개그맨 선배 김영철의 잡도리 썰 (황당주의_ 신영이 대박 귀여움) 15-36 screenshot (2).jpg김영철 유튜브


김신영에 따르면 김영철은 첫 녹화 당일 "마음껏 하라"며 후배를 격려했지만, 녹화가 진행되면서 갑자기 태도를 바꿔 "다음 주부터 나오지 마"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같은 폭로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영철은 이에 대해 "적응 기간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30분 만에 날아다니더라"며 "너무 잘해서 나도 모르게 나온 최고의 극찬이었다"고 해명했다.


김신영은 또 "강호동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나와 김환 아나운서에게 푼다"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평소 후배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다정한 선배"라며 김영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신영이 폭로하는 꼰대 개그맨 선배 김영철의 잡도리 썰 (황당주의_ 신영이 대박 귀여움) 15-48 screenshot.jpg김영철 유튜브


김신영은 올해 4월부터 '아는 형님'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YouTube '김영철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