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진경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로 가득 찼다.
12일(한국 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김승규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태자, 팬들은 최근 첫 딸 출산 소식을 전한 김진경의 SNS를 다시 찾아와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뉴스1, 김진경 인스타그램
특히 김진경이 지난 10일 공개한 딸 '달밤이'의 사진 게시물에는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습니다", "진경씨 남편이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빠가 승리를 지켜냈어",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와 김승규님 최고였습니다. 카시야스 부폰 안 부러웠습니다", "달밤아 아빠 최고다", "오늘 서방님의 대단한 활약으로 월드컵 첫 승을 얻었어요. 아기가 복덩이인 것 같아요" 등 응원과 축하의 글이 잇따랐다.
또 다른 팬들은 "달밤이가 복덩이였네요", "대한민국 온 국민에게 선물로 첫 승을 안겨주셨네요", "아버님이 최고의 선물을 주셨다"며 김승규의 활약과 최근 태어난 딸을 연결 지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내가 해냈어! 다신 못함"이라는 재치 있는 출산 소감과 함께 "전 극성맘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해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