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장에 직접 나타나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카리나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카리나 인스타
공개된 영상에는 카리나와 윈터가 빨간색 응원복을 착용하고 나란히 자리해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두 멤버는 붉은악마로 완전히 변신해 국가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영상 속 카리나와 윈터는 서로 얼굴을 맞대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경기 개시를 기다리는 기대감과 흥분이 그대로 전해지는 표정이었다.
뉴스1
카리나는 금발 스타일링과 선명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윈터는 태극기 뒤편에서 큰 눈동자를 반짝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체코를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첫 승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