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이팅 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언이 2002년 월드컵 슬로건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은 해당 사진에 대해 "2002년 미국전직관 사진"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얼굴로 인해 누리꾼들은 "헉"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을 통해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2021년 배우 서지승과 결혼한 그는 지난달 첫 아들을 얻어 아버지가 됐다.
당시 이시언은 데뷔 2년 차 신인 배우였던 만큼, 22년 전 월드컵 직관 사진은 그의 초기 연예계 활동 시절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