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4일(일)

"가슴이 4개 됐다" 개그우먼 이세영, 충격적인 필러 부작용 공개

개그우먼 이세영이 과거 가슴 필러 시술로 겪은 심각한 부작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 수술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덤덤히 고백했다.


지난 11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 수술 후 한층 높아진 만족감과 함께, 시술 전 신중한 선택을 당부하는 조언을 건넸다. 


이세영은 수술 이후 변화된 일상에 대해 "과감해졌다. 평생 입지 않을 것 같던 옷을 입기 시작했고, U넥보다 V넥을 찾게 됐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과거 위험천만했던 시술 부작용의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 


영1.jpg이세영 유튜브


이세영은 운동 중 가슴 부위에 충격을 받은 이후 필러가 몸 안에서 퍼지며 형태가 변형됐고, 급기야 필러 성분이 갈비뼈와 겨드랑이 부근까지 이동하는 현상을 겪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4개가 됐다"며 충격적이었던 부작용의 실태를 설명했고, 그 과정에서 가슴 필러 부작용이 생겼을 때 모습도 공개했다.


문제는 필러를 제거한 이후에도 이어졌다. 이세영은 "이후에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예쁘지 않게 변해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필러 부작용 치료와 재건을 위해 최종적으로 가슴 성형 수술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털어놨다.


인생의 큰 고비를 넘긴 이세영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세영은 "가슴이 작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생각보다 큰 수술이다. 지금이라면 필러 시술 전에 탄력 관리 등을 먼저 해봤을 것 같다"라며 미용 시술이나 수술을 결정하기 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