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월)

'33세' 허남준, 결혼 생각 밝혔다... "10년 후 가정 있어야 해, 아이와 함께하고파"

배우 허남준이 30대 초반의 나이에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을 맡아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는 작품 속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소박하고 가정적인 반전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공개된 '허남준, 상의 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허남준의 솔직한 인생관이 다뤄졌다.


2026-06-11 08 55 39.jpg하지영 유튜브


허남준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려달라는 질문에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제 10년 뒤 모습은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된다.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확고한 결혼관을 밝혔다.


진행자 하지영이 아이가 있는 가정을 언급하자 "맞다. 그런 상상을 한다. 물론 너무 힘들겠지만"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스스로를 향해 "제가 생각보다 가정적이다"고 소개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한다"고 덧붙였다.


BF.44606124.1.jpg하지영 유튜브


작품 안팎에서 주목받는 그의 연애 스타일과 연애관에 대한 문답도 오갔다. 좋아하면 먼저 다가가는지 혹은 기다리는 편인지를 묻는 말에 허남준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시기마다, 사람마다, 제 마음의 크기마다 다 다르다"고 답했다.


이성에게 호감을 표하는 플러팅 방식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느끼면 잘하게 되고, 아니라면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성격 성향을 두고는 "테토남이라고 우기는 에겐남이다. 검사를 해보면 다 테토남이 나오긴 한다"며 웃어 보였다.


2026-06-11 08 55 53.jpg하지영 유튜브


외모에 대한 겸손한 망언도 눈길을 끌었다. 대세 배우로 꼽히는 허남준은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진짜 아니다. 진심이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거다"라면서도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턱, 눈이 맘에 든다"며 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드는 신체 부위를 짚었다.


YouTube '유튜브 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