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김진경, 딸 얼굴 공개했다... '월드컵 출전' 남편 김승규와 영통까지

모델 김진경이 신생아 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하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10일 김진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출산 후 첫 심경을 밝혔다.


김진경은 이어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고 적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6-06-10 16 35 25.jpg김진경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의 모습과 김진경이 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멕시코에서 훈련 중인 남편 김승규가 영상통화로 딸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됐다. 


김승규는 화면 너머로 딸을 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2026-06-10 16 37 29.jpg김진경 인스타그램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으로 활동한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가 축구를 통해 만나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