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가수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 이재욱은 오후 6시 데뷔 싱글 앨범 '섀도우'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입대한 그가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로, 2AM의 임슬옹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 '섀도우'는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는 과정과 그 후에 남은 감정의 자취를 노래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섀도우'는 사랑의 잔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이재욱 / 화인터치
수록곡 '모두가 지나는 계절'에는 이재욱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미니멀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재욱은 9일 오후 6시 '섀도우'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이재욱은 마이크를 잡고 밴드 세션과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짧은 구간만 공개됐지만 담백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그의 보컬이 인상적이어서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튜브 '로그스튜디오'
한편 이재욱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중에서 그는 책임감 강한 전문의의 모습부터 어려운 섬 환경에 적응해가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