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공항에서 촬영된 사진 속 표정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카리나는 10일 오전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첫 축구 경기가 개최되는 멕시코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공항에서 카리나는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으나, 일부 촬영된 사진에서는 얼굴을 찡그리거나 경직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카리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명했다. 카리나는 "알러지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용. 속상합니다"라고 밝혔다. 특정 사진들만을 보고 굳은 표정을 언급하는 일부 반응들이 나오자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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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추가로 "오늘 헤메(헤어, 메이크업)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화이팅"이라며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말투로 팬들과 소통했다.
에스파는 올해 5월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몬에이드(LEMONADE)'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