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참여한 영화 '슈퍼걸' 콜라보 음원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CELEBRATION (Supergirl Ver.)'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원곡 'CELEBRATION'의 후렴구 안무를 직접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슈퍼걸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음악과 함께 선보인 이들의 퍼포먼스는 중독성 강한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팬 참여형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6월 28일까지 챌린지 안무를 따라한 영상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슈퍼걸 오리지널 굿즈 세트를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영화와 K-팝을 결합한 새로운 마케팅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벤트 세부사항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로 불리던 주인공이 절대 악과 맞서 싸우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크루엘라로 독창적인 캐릭터 연출력을 입증한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을 맡은 밀리 앨콕은 HBO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 출연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동원한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DC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로보'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검증된 감독과 실력파 배우들이 만들어낼 앙상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영화 슈퍼걸은 6월 24일 국내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