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17곡 소화하며 뉴욕 접수한 제니...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무대 비하인드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 거버너스 볼 무대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제니는 오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my first gov ball went cwaaaaaazy. thank you NY. you guys gave me so much energy"라는 메시지와 함께 거버너스 볼 무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는 "제 첫 거버너스 볼 무대는 진짜 미쳤다. 뉴욕 여러분이 정말 큰 에너지를 줬다. 고맙다"는 의미로, 첫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napClip.app_721842362_18397410736233629_6490796977328659998_n.jpg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함께 무대를 꾸민 크루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크롭 길이의 카키색 봄버 재킷과 브라톱,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조합한 대담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체크 패턴 셔츠를 허리에 묶고 레그워머를 착용해 Y2K 감성을 연출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무대 의상은 국내외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더한 제니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SnapClip.app_719939638_18397410316233629_5729775430196374194_n.jpg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7일 뉴욕에서 개최된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총 17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제니의 거버너스 볼 무대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최고의 무대, 최고의 무대 의상", "이렇게 작은 몸으로 폭발적인 무대라니", "신곡 너무 좋았어, 빨리 공개되길", "옷도 몸매도 진짜 멋있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