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끄는 원더독스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첫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참석진을 발표했다. '원더독스 시즌1 팬데이 : 끝나지 않을 랠리'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연경 감독과 함께 시즌1에서 활약했던 원더독스 선수 14명이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단, 선수들의 참석은 개인 일정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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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은 프로그램의 메인 캐스터로 활동했던 이호근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특별 게스트로는 프로그램 OST를 담당했던 가수 예그니와 김태현이 출연해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팬미팅에서는 사전에 접수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과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토크 코너가 준비됐다.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번 팬미팅을 시즌2 제작을 본격화하기 전 시즌1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팬엔터테인먼트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 중이며, 12일 오후 7시부터는 NOL티켓에서도 추가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팬미팅 한정 굿즈 판매가 진행된다. 패션 브랜드 베루툼(VERUTUM)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헤드웨어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 관련 최신 소식과 새로운 MD 상품 정보는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