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박수홍 딸 재이, 광고 18개 찍더니 직접 계약서 본다... "진행시켜"

개그맨 박수홍의 19개월 딸 재이가 모델 계약서를 검토하는 귀여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홍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갑자기 수다쟁이가 된 19개월 아기 재이의 하루'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종합소득세까지 납부하는 19개월 재이의 특별한 일상이 담겼다.


재이는 서류봉투를 혼자 들고 다니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이 "재이야. 그러면 이 계약서 좀 봐달라. 모델 계약서인데 좀 봐달라"며 계약서를 건네자, 재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서류를 살펴보며 열심히 말을 했다.


029.jpg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이 새로운 서류를 주자 재이는 이번에도 꼼꼼하게 검토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이 "계약 체결할까요? 갈까요?"라고 묻자 재이는 "응"이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는 에어컨 리모컨을 전화기처럼 귀에 갖다 대며 통화하는 흉내를 내기도 했다. 이를 본 박수홍은 "모델 섭외요? 네 저예요. 당사자입니다 모델. 스케줄 좀 볼게요"라며 상황극을 연출해 재미를 더했다.


이튿날 재이 가족은 광고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섰다. 할머니가 재이에게 "안전벨트 잘 잠궈"라고 말하자, 재이는 할머니를 향해 뽀뽀를 날리며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촬영은 박수홍과 재이가 함께하는 동반 광고였다. 지금까지 18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재이는 촬영 현장에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YouTube '박수홍 행복해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