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비 신랑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보도에 우려를 표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최지훈 대표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재혼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서인영의 재혼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끌고 있는 최지훈 대표다. 최 대표는 서인영보다 6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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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가 운영하는 엔피는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XR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숏폼 드라마 콘텐츠 제작까지 손을 뻗으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최지훈 대표가 기업 경영인이다 보니 과거 언론 인터뷰나 공식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사자들과 충분히 상의한 후 곧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인 후속 보도는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재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시작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