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 보낸 평화로운 바닷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추억 한 스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아들과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붉게 노을이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아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모래사장 위에 쪼그려 앉아 아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면모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특히 폭풍 성장한 아들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의 얼굴은 귀여운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아빠 현빈과 엄마 손예진을 닮아 길쭉한 팔다리와 훌쩍 자란 체격이 그대로 드러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 "시간이 정말 빠르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들 가족을 응원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동료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동안 육아와 가정생활에 집중해 온 손예진은 향후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