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혼설에 휩싸였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서인영이 6세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여러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현재 열애 중인 사실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한 서인영은 "난 모태 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당연하지,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이 없다"고 답해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만남의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냐, 그런데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었다"라며 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 다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도 직접적으로 결혼을 언급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재혼설 보도 이후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나 서인영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 3월 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소통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