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발표 후 절친 심진화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두 사람은 부부 동반으로 만나 특별한 축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이다해는 개인 SNS를 통해 심진화가 직접 만든 간장꽃게찜을 맛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상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꽃게찜 중 제일 맛있었던 심진화표 간장꽃게찜. 와 또 먹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어 "우리 진화 언니 정말 사랑과 정성이 가득했던, 생일상 겸 해븐 이모상"이라며 부부가 함께 참석한 임신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잊지 못 해 또 해줘. 제발"이라며 음식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심진화도 "사랑해 우리 조카"라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다해가 입덧 없이 건강한 임산부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심진화가 친한 동생을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약 8년간의 연애를 거쳐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1984년생인 이다해는 한국 나이 43세에 임신했다.
이다해는 당시 자신의 SNS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