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만나 창업 과정과 AI 시대의 통찰을 공유한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젠슨 황 유퀴즈 실시간 촬영 완료! 6/10(수) 저녁 8:45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기습 공개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방송인 유재석의 어깨에 친근하게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계적인 IT 거물이 국내외를 통틀어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스타그램
이번 녹화에서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창업 비화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과정은 물론, 전 세계적인 화두인 AI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그가 바라보는 미래의 인재상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알려졌다.
초특급 게스트의 등장 소식에 온라인은 즉각 들끓었다. 누리꾼들은 "역대급 만남이다", "2조 자산가와 2000조 기업 총수의 콜라보" 등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다가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