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6일(토)

'뒷모습의 주인공' 강경준 아니었다...장신영이 만난 진짜 남자는 누구

배우 장신영이 개인 계정에 올린 뒷모습 사진 한 장이 뜻밖의 해프닝을 불렀다. 


지난 4일 장신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식당 입구에 서 있는 한 남성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이 남성을 두고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강경준에게 향했다. 


강경준이 과거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등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터라, 위기를 극복한 부부가 여전히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1.jpg장신영 인스타그램


하지만 반전이 드러났다. 장신영이 5일 강석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석정 오빠"라는 문구를 남긴 것이다. 


이어 "아이스크림 사주시는 석정님"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강석정은 전날 뒷모습 사진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지난 2018년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장신영은 2023년 12월 불륜 의혹 논란 당시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히며 부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jpg장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