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경조사는 다 다녔는데..." 김종국, 하객 100명 극비 결혼식 아쉬움 토로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100인 한정 극비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섭섭함과 유쾌함이 교차하는 입담을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교포 연기의 대가... (Feat. 신현준,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현준은 김종국에게 "46살에 결혼해 48살에 첫 애를 낳고, 50살이 넘어 둘째를, 막내는 55살에 얻었다"며 늦깎이 다둥이 아빠의 삶을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은 신현준의 남다른 패밀리 히스토리에 감탄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현준이 "내 결혼식 때 유재석이랑 같이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당시 문자만 1,000번을 돌렸다"고 회상하자, 김종국은 기다렸다는 듯 아쉬움을 토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나는 1995년 데뷔 이래 연예계 온갖 경조사란 경조사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 찾아다녔다. 그런데 막상 정작 내 결혼식에는 딱 100명만 초대했다"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그리고 정말 가까운 최측근 지인 등 소규모 하객 100여 명만을 초대한 가운데 철통 보안 속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