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누적 기부 200억' 장나라, 유기동물 보호소에 2천만원 쾌척... 10년째 후원

배우 장나라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또 한 번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변함없는 동물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4일 유기동물 보호소 '천사들의 보금자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배우 장나라님께서 이천만원을 보내주셨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호소 측은 "천보금 보호소 역사는 40년이나 됩니다. 오랜세월 많은 연예인이 다녀갔다. 장나라 님은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10년 가까이 천보금 보호소 아이들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에 후원을 해주셨다"고 장나라와 맺어온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뉴스1장나라 / 뉴스1


보호소 측의 설명에 따르면 장나라의 선행은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소 관계자는 "장나라님 가족 분들께서는 동물 사랑이 대단하시고 인정도 많고 의리가 깊으신 분들이다. 어려울 때마다 잊지않고 도움을 주셨기에 아이들도 해말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들과 10년 가까이 오랜 인연을 맺고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해주시고 가여운 아이들 눈물 닦아주시는 톱배우 장나라님 당신은 최고로 아름답고 멋지신 천사님입니다"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나라 / 뉴스1 장나라 / 뉴스1 


장나라의 이 같은 나눔 행보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미담으로 손꼽힌다. 장나라는 지난해 데뷔 이후 200억 원 이상의 기부 실천 및 지역사회 내 소외 아동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바 있다.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음지에서 묵묵히 온정을 베풀어 온 장나라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유기견 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