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양말 신다 통증" 강남, 촬영 중단하고 병원 수술실 들어간 사연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촬영 일정을 중단한 뒤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게재된 '결국 촬영 중단했습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연' 영상 속 강남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방문했다.


영상에서 그는 차에서 조심스럽게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등장에 제작진은 괜찮은지 물었고, 강남은 "괜찮아 보이냐"고 답했다. 그는 "양말을 신고 있는데 BOOM"이라며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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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방문한 그는 "주사 무섭다"고 겁을 먹은 모습이다. 그는 과거 디스크 문제가 있었지만 무서움 때문에 아무 치료도 안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과거부터 문제가 있었던 허리디스크가 다시 손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남의 상태를 "주사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후 MRI 촬영과 병원진료가 이어졌고 치료 후 회복 중인 강남은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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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료진으로부터 향후 약 3개월 동안 러닝을 삼가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퇴원 이후의 근황도 공개됐다.


강남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친구 최승리를 비롯한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승리는 강남을 직접 씻겨주고 로션을 발라주는 등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은 "고맙다"고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YouTube '동네친구 강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