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초고속 출산' 진정선, 결혼 4개월 만에 딸 안았다 "지구별에 잘 도착"

모델 진정선이 결혼 4개월 만에 엄마가 됐다.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 우승 이후 패션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그의 초고속 출산 소식에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진정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구별에 잘도착한 축복이. 앞으로 잘부탁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정선은 산후조리원을 배경으로 딸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6-06-05 11 23 43.jpg진정선 인스타그램


소속사 에스팀은 공식 입장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전반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에스팀은 "모델 진정선 님과 관련한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월 모델 진정선 님이 예쁜 여아를 출산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린 진정선은 지난 3월 임신 사실을 대중에 알렸고, 그로부터 4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현재 진정선은 출산 후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 큰 축복 부탁드리며 모델 진정선 님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진정선, 도수코2 최종 우승 “많은 것 배웠다” - 스타투데이진정선 / 에스팀


런웨이를 누비던 톱모델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인생의 제2막을 열어젖힌 진정선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진정선은 에스팀 소속 모델로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 올랐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