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아빠 유전자 어디 안 가"... 전희철 딸 전수완, '미코' 수상 이후 공개한 새 프로필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 수상에 이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4일 전수완은 자신의 SNS 계정에 'NE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전수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수완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와 고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가운데, 농구선수 출신 아버지를 닮은 늘씬한 기럭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대회에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도 함께 출전해 선(善)에 이름을 올리며 '농구 레전드 2세'들의 활약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전수완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 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되면서 먼저 얼굴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 이후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듯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전수완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