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선거 이후 마음 무겁다" 배우 문정희, 6·3 지방선거 직후 SNS에 올린 심경 글 파장

배우 문정희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데 이어 6·3 지방선거 이후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4일 문정희는 자신의 SNS에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공원 정비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본다. 뭐 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희는 이른 아침 일상을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running #6km #cloudy #아침러닝 #힘빠짐 이른아침부터열심히 공원정비로 땀흘리는 분들을 본다.뭐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정성과 제정으로 만들.jpg문정희 인스타그램


문정희는 SNS 글을 통해 세상의 이치와 동네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는 "정성과 재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동네 참 좋다"라고 적은 뒤 "선거 이후 마음이 무겁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뛴다"라고 덧붙이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최근 문정희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지난달 "2019년부터 함께해 온 배우 문정희와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문정희는 6·3 지방선거가 남긴 묵직한 여운과 소속사 결별이라는 개인적 변화 속에서 스스로를 다잡으며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