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의 생후 11개월 된 딸 서빈 양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턱 봉합 수술을 받았다.
4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빈이 어제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가서 턱 봉합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아기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팬들과 육아 커뮤니티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상처뿐만 아니라 치아 손상 가능성도 제기돼 우려를 더한다. 랄랄은 "이가 빠져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정밀 진단과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을 설명했다.
랄랄 인스타그램
치료 과정에 대해 "다행히 서빈이는 잘 버텨주고 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심경과 주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현실적인 초보 엄마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