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토니안, 팬미팅 하루 앞두고 취소... "더욱 신경쓰겠다" 사과

가수 토니안이 생일 축하를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갑작스러운 팬미팅 취소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3일 토니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곧 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출연진 .jpg토니안 인스타그램


제작진 분들도 출연진 분들도 감사의 메세지를 전달해달라고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팬들이 선물한 강아지 모양 케이크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니안은 글을 통해 팬미팅 취소로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토니안은 “그리고 얼마전 팬미팅때문에 불편하셨던분들께도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더 신경쓸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며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달 30일 H.O.T. 멤버 강타와 함께 합동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개최를 단 하루 앞두고 돌연 일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움과 공분을 샀다.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오랫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설수있었다는것이 너무행복했고 또 함께 응원해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더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며칠간은 이 꿈에서 깨지 않.jpg토니안 인스타그램


예기치 못한 취소 사태에 대해 아티스트가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논란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