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아형' 잠정 하차한 김희철, 한 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예능 '아는 형님' 잠정 하차 후 한 달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다.


김희철은 2일 자신의 SNS에 "YeSe!!!"라는 메시지와 함께 동료 멤버 예성과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철은 민트캔디를 물고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보였고, 뒤쪽에서는 예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인사이트김희철 인스타그램


오랜 공백 후 처음 공개된 밝은 모습에 팬들은 큰 반가움을 표했다.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상황에서 김희철의 유쾌한 모습은 팬들에게 안도감을 선사했다.


김희철은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그간 제기됐던 건강 우려를 불식시키는 듯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활동 중단으로 인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지난달 30일 JTBC '아는 형님' 제작진은 김희철의 잠정 하차 소식을 발표하면서 "완전한 하차가 아닌 충분한 재충전 후 재합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지난달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잠시 물러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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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이후 방송인 장성규를 통해 건강 이상설에 대한 해명을 전했다. 그는 "지인들로부터 걱정 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지치고 멍한 모습을 보일 수 없어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희철은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라며 "친구 신영이가 합류하면서 편하게 쉴 수 있게 됐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재회하는 날까지 시청자분들도 건강하시기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