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6.3 지방선거 당일 새벽부터 건강한 일상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화제다.
두 사람은 3일 새벽 각자의 SNS 계정에 나란히 투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함께 새벽 러닝을 끝마친 직후 투표소를 방문한 모습을 먼저 올렸고, 진태현이 이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부의 선거 참여를 증명했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은과 진태현은 달리기 운동에 적합한 가벼운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색상을 맞춰 입은 커플룩이 눈길을 끈다. 운동과 투표를 모두 완료한 후 지은 두 사람의 활짝 웃는 표정이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진태현은 SNS 글을 통해 "새벽훈련&투표 콜라보"라며 이른 아침부터 운동과 투표를 연이어 소화한 일과를 설명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부지런한 행보가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은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평소 남다른 선행으로 사회적 귀감이 됐다.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한 것을 시작으로 총 2명의 수양딸과 가족의 인연을 맺으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