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잠은 죽어서 자겠다" 송은이 5시간 수면 고집하더니... 전문의 '이런 경고' 날렸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평소 5시간에 불과한 수면 습관에 대해 따끔한 경고를 받았다.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주은연 신경과 교수와 전화 연결을 통해 수면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유튜브 '비보티비'


김숙은 나이별로 권장되는 수면 시간이 따로 있는지 물었다. 주 교수는 "만 18세 이후가 성인이다. 평균적으로 7시간에서 8시간 자는 게 평균이다. 사람마다 범위가 다르다. 넓게는 6시간부터 11시간까지 정상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평소 5시간만 잔다는 송은이는 "너무 조금 자는 거냐. 요즘엔 쪽잠, 낮잠도 안 잔다"라고 궁금해했다.


주 교수는 "24시간 중에 내가 잔 전체 시간 다 더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은이가 "지금은 절대적인 수면 시간이 부족한데 주말에 몰아서 8~9시간 자는 건 괜찮냐"라고 물었다.


주 교수는 "그렇게 잠이 오면 좋다. 나이 먹으면 잠이 그렇게 잘 안 온다"면서 "규칙성을 갖는 게 더 건강하긴 하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유튜브 '비보티비'


김숙이 "송은이가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혼나야 되죠?"라고 고자질하자 주 교수는 "죽기 전에 온몸이 아파서 너무 고생한다"며 "수면 시간을 희생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라고 조언했다.


송은이는 "그래서 사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충격받았다. 난 규칙적으로 자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수면의 질을 선택하는 요소가 여러 가지가 있더라"며 "할 일이 많아서 일이 끝나고 집에 가서 이거하고 저거 하고 피드백하고 하면 새벽 2시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YouTube '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