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압구정 3대 여신이 우리 학교에?" 황제성, 대학 시절 이민정 첫인상 폭로..."부티 났어"

개그맨 황제성이 대학 시절 동기였던 배우 이민정의 남달랐던 첫인상과 '부티'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는 이민정과 절친한 황제성이 등장한 가운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우여곡절 끝에 꿈같은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회상한 황제성은 동기들 사이에서 입학 전부터 화제였던 이민정의 남달랐던 존재감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유튜브 '이민정 MJ'


황제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 동기들 다 너무 예쁘고, 다들 연예인이었어. 애들이 '야! 이민정이래, 이민정' 하는 거다. 종일이가 '너 몰라? 압구정 3대 여신 아니야~' 하는 거다. '뭐? 압구정 3대 여신?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압구정 3대 여신'으로 통하던 이민정의 대학 입학 소식에 동기들 전체가 들썩였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모바일 플랫폼을 달군 대목은 황제성이 묘사한 이민정의 첫 출석 모습이었다.


황제성은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약간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작가처럼 들어왔어"라고 솔직히 털어놔 이민정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이민정 MJ'


이민정이 "그게 뭐야?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건 뭐야?"라며 웃자 황제성은 "시골에서 온 제성이 시선이야. 영화에 보면 호수 있는 별장에 데크가 있잖아. 거기에서 항상 숄 같은 거 걸치고 글 쓰는 작가 있잖아, 요양하면서"라고 설명했다. "근데 병에 걸렸어?"라는 이민정의 반응에는 "그분들 몸이 다 안 좋으셔"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황제성은 이민정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대학 시절 패션 스타일을 언급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옷에) 넣지 않았어"라면서 "부티가 났어. 그건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부티였어"라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YouTube '이민정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