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10kg 감량 후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과 만난 근황을 SNS에 공개하며 슬림해진 턱선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몇 킬로그램 쪘을까. 돌아가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시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시경은 23세 연하인 차준환과 함께한 투샷에서 날렵한 턱선과 동안 외모를 드러냈다.
성시경은 최근 혹독한 체중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달 만에 약 10kg를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성시경은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며 구체적인 식단과 체중 감량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슬림해진 실루엣을 유지하고 있는 성시경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차준환의 아이스쇼 공연을 관람한 성시경은 목격담과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그는 "아이스 스케이팅 공연을 눈 앞에서 본 건 처음이라 정말 멋진 아티스트 분들이라고 느꼈다"고 감탄했다.
이어 성시경은 "준환이 실제로 보니 너무 매력적이었다. 멋진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젊은 청년의 꿈을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