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2일(화)

"나도 궁금해서 직접 가봤다"... 김장훈이 방송에서 밝힌 일본 입국 금지설의 진실

가수 김장훈이 오랫동안 제기돼온 '일본 입국 금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에서 김장훈은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의 일본 입국 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김장훈이 안주로 나가사끼 짬뽕을 주문하자 정호철은 "독도지킴이가 나가사키 짬뽕을 찾나"라며 농담을 건넸다. 신동엽은 "일본에 못 들어가는 거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DGFGFD.jpg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장훈은 "나도 궁금해서 일본에 가봤는데 입국가능했다"라며 "최근 3년 동안 연속으로 일본에 가봤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입국이 됐다"고 답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일본에 못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일본 입국 금지 가수로 이승철이 언급되자 김장훈은 "나는 걔들이 볼 때 악독해서 그런지 안 걸렸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외모가 가부키초 다나카 같아서 그런거다"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dfgfdgd.jpg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다만 김장훈은 일본에서의 공연 활동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일본 공연은 한 번도 못했다"라며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신청할 생각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그동안 독도지킴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과거 본적을 독도로 옮기거나 독도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독도 표기 문제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