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튜브가 결혼과 득남 이후 맞이한 단란한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곽튜브는 소셜미디어에 "아들 아빠 엄마 그리고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가 태어난 후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곽튜브의 날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근황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목은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들의 비주얼이다.
곽튜브 인스타그램
그동안 얼굴이 공개된 바 없던 곽튜브의 5살 연하 공무원 아내 옆모습은 물론,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삼이 엄마 많이 닮았나보네요 다행입니다 준빈쿤" "엄마 유전자 열일 박수" "이렇게 보니 엄마유전자가 강하네여 넘 이뿌다" "셋다 이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러한 '엄마 붕어빵' 인증은 방송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앞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의 2세 소식을 접한 전현무는 "아기가 너무 예쁘다. 완벽하게 제수씨를 닮아서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곽튜브 인스타그램
이에 곽튜브 역시 "와이프 아기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다. 제 아기 사진이랑 정말 안 닮았더라"고 자랑을 덧붙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곽튜브 부부는 결혼 당시 임신 중이었으며, 올해 3월 초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