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단일 기업 최초로 장중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돌파했다.
1일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2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62% 상승한 34만 7500원에 거래되면서 시가총액 2031조 581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단일 기업의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이는 한국 증시 역사상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됐다.
같은 시각 반도체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6% 상승한 236만 7000원으로, 시가총액은 1686조 966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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