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1일(일)

"아내 장윤정 재력 따라잡으려다..." 도경완, 주식 대폭락 눈물겨운 고백

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 대폭락으로 인한 투자 실패를 고백하며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도1.jpg유튜브 '도장TV'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가 양치를 하던 중 "아빠 오늘 속상하다"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아들 연우가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경완이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속내를 비추자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는다"라며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가 없다. 증여세라는 게 있다"고 자녀에게 경제 지식을 설명했다.


g.jpg유튜브 '도장TV'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는 도경완은 "요새 주식 안 하면 약간 소외되는 기분이라 주식을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국내 증시 상황을 언급한 그는 "지난주 금요일 대폭락장 너무 속상했다. 외국인이 7조 얼마를 팔아가지고 그동안 번 거 고스란히 반납했다"며 "내일 기로에 있다. 마이너스냐 반등하냐"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도경완은 주식 투자에 대해 "빚내서 하지 마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