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는 솔로' 31기에서 유일하게 커플 성사에 성공한 순자와 경수가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순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수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스크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31기 방송이 끝나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중하게 만남을 가져왔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공개 데이트는 더욱 의미가 깊다.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속 순자와 경수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러 장소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었다.
순자는 해당 게시물에 "본격 경수 덕질 중"이라는 멘트를 남겨 경수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표현은 두 사람의 핑크빛 관계를 더욱 부각시켰다.
1991년생 북디자이너인 순자와 1990년생 안경사인 경수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순자는 방송 중 옥순, 영숙, 정희 등 다른 출연자들의 뒷담화 대상이 되어 시청자들의 동정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의 공감과 응원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순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