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프리스틴 출신' 은우, 성형외과 실장 됐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전 프리스틴 멤버 정은우가 강남 성형외과 실장으로 새 출발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전직 아이돌 그게 저예요.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101', 그리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어요"라고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정은우는 최근 10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를 언급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아요"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2026-05-30 16 07 04.jpg은우 인스타그램, 뉴스1


현재 28세인 정은우는 "제 나이 이십팔.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어요.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돼요"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어 "나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어요.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라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은우는 근무 중인 병원에서 아이오아이의 신곡 '갑자기' 챌린지를 선보이며 과거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은우는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주결경과 함께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그룹이 해체됐다. 이후 프리스틴의 다른 멤버들인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히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2020년 8월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