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지예은 "♥바타와의 애칭은 '자기'와 '강아듸'"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달콤한 열애 전선이 동료들의 현실 반응을 통해 공개됐다. 최근 열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지예은이 방송에서 연인과의 사적인 애칭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이사 축하는 핑계고|EP.110'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함께 출연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모여 대화를 나눴다. 이날 토크의 중심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예은과 바타의 핑크빛 비하인드 스토리였다.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예은이는 바타를 뭐라고 부르냐. 애칭 같은 게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받은 지예은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저는 그냥 '자기'라고 부른다"며 "오빠는 저를 '강아듸?'라고 부른다"고 답해 연애 중인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ea45866-0ca9-42b1-a5f2-9631a9e5deb7.jpg유튜브 '뜬뜬 DdeunDdeun'


지예은의 고백에 촬영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지예은이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리자 이광수와 변우석은 연애에 푹 빠진 친구를 바라보는 듯한 현실 남매의 정색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떡 좀 먹자"라며 갑자기 대화 주제를 전환했고, 지예은은 "아니, 물어봤잖아요"라며 억울한 기색을 내비쳤다. 유재석은 "아니, 네가 행복해 보이고 너무 좋다"고 다독였다.


동료들의 장난 섞인 추궁은 계속됐다. 변우석이 "'강아지'가 아니라 '강아디'냐"고 묻자 유재석은 "네가 강하다는 뜻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지예은이 바타가 자신을 "아기"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추가로 공개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아, 악귀~"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YouTube '뜬뜬 DdeunDd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