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결혼 6년 차' 전진♥류이서 부부, 제주도서 힐링 여행

가수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2년 만에 제주도 시댁을 찾아 시어머니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2년 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 공개 (전진 눈물의 상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해 현재 결혼 6년 차 부부로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 소식을 전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2026-05-30 16 50 49.jpg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류이서는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류이서는 "커피도 너무 사 먹어 보고 싶었다"며 "탑승 전에 할 일이 가장 많아서 커피를 사 마실 정신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전진은 "작년에 이런저런 일정이 생겨 못 왔는데 드디어 2년 만에 제주도에 가게 됐다"며 어머니가 거주하는 제주 시댁 방문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목적지에 도착한 부부는 시어머니를 만나기 전 작은 해프닝을 겪었다. 약속 장소를 찾지 못해 헤매던 전진과 류이서에게 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새로 이사한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전진은 "그걸 알려주셨어야죠"라고 웃었고, 어머니도 "이사한 걸 설명 안 했구나"라며 머쓱해했다. 


이후 세 사람은 집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밀린 근황을 전하는 따뜻한 만남을 즐겼다.


YouTube '내사랑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