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가 10주년 콘서트 첫날 신곡 '갑자기'로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자 멤버 최유정이 SNS를 통해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29일 멤버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음원 차트 1위 달성에 대한 벅찬 기쁨을 팬들과 공유했다.
최유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오아이의 10주년 미니 3집 타이틀곡 '갑자기'가 발매 10일 만에 'TOP 100' 차트 1위를 기록한 화면이 담겼다.
최유정은 "첫콘날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되다니...."라며 감동의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여 특별한 날 찾아온 선물 같은 소식에 감격을 드러냈다.
음원 차트 정상에 올라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갑자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과 춤을 그리는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최유정 인스타그램
음원 발매 초반에는 리스너들 사이에서 반응이 크게 갈렸지만,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가사가 묘한 중독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강력한 중독성을 무기로 차트 바닥에서부터 치고 올라와 발매 10일 만에 국내 최대 플랫폼의 왕좌를 차지한 셈이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점령에 성공한 아이오아이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