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김도연이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속 전소미와의 키스신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후 '솔로몬코드' 유튜브 채널에 '30분만' 2회차 영상이 게재됐다. 'I.O.I(아이오아이) 콘서트 연습 현장 급습!! 광희랑 딱 30분만!'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이 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광희는 "촬영일 기준으로는 어제 '갑자가' 티저가 나갔다"며 "누가 한 번 얘기해달라. 그 뽀뽀신의 기준이 있었냐"고 질문을 던졌다.
유튜브 '스윙엔터테인먼트'
지난 6일 아이오아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문 앞에 서 있던 김도연에게 전소미가 다가와 갑작스럽게 입맞춤하는 장면이 등장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도연은 이 장면의 탄생 배경을 설명하며 "이게 원래는 그런 건 없었다. 그런데 원래 레퍼런스에서는 귀엽게 뺨을 치면 놀라는 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뺨을 때리기 싫다. 그럼 뽀뽀를 하자' 이렇게 제가 얘기를 해서 누구와 할 것인가 하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소미와 제가 해야되지 않을까 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튜브 '솔로몬코드 SOLOMONCHORD'
전소미는 "너무 행복하게 승낙했다"고 화답했다.
최유정은 "근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다"고 평가했고, 광희는 "(노래) 제목이 '갑자기' 아닌가. 그런데 진짜 갑자기 그래서"라며 "그런데 약간 느낌이 직관적으로 왔다. 그래서 저도 놀랐고, 전소미가 대단하구나, 보통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