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상 공개... 톰 홀랜드 "시리즈 사상 최고 액션"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과 인터뷰를 공개하며 전 세계 마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시리즈 최고 수준의 액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액션 시퀀스 촬영 과정이 공개됐다. 톰 홀랜드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완벽한 장면을 위해 쏟아낸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파이더맨_ 브랜드 뉴 데이] 브랜드 뉴 데이 영상 0-0 screenshot.jpg유튜브 '소니픽쳐스코리아'


톰 홀랜드는 "시리즈 통틀어 최고의 액션. 거의 모든 스턴트를 현장에서 직접 찍었다"고 밝히며 이번 작품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는 거대한 화염을 뛰어넘는 장면과 달리는 차량 위에서 펼쳐지는 와이어 액션 등 스펙터클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짐작케 한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촬영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다"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 현장에 몰려든 수많은 관중들을 언급하며 "이 작품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의미인지 다시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톰 홀랜드 역시 "관객들도 현장에 함께하는 기분일 것"이라며 영화의 압도적인 현장감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같은 기대감은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작품의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누적 7억 1,86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영화 예고편 사상 최초로 누적 10억 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올여름 최대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스파이더맨_ 브랜드 뉴 데이] 브랜드 뉴 데이 영상 0-35 screenshot (2).jpg유튜브 '소니픽쳐스코리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세련된 액션 연출을 선보인 바 있는 데스틴 크리튼 감독과 톰 홀랜드의 재결합으로 완성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2021년 12월 개봉한 시리즈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국내에서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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