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아이들,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글로벌 영향력 입증

걸그룹 아이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인재로 선정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30세 이하 인재 30명(팀)을 발굴해 소개하는 권위 있는 리스트다. 아이들은 올해 K팝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의 성취와 미래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0005686678_001_20260529103508408.jpeg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은 2018년 음악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톰보이', '라타타', '누드', '퀸카' 등 연이은 대표곡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신규 앨범 출시와 더불어 미국 대표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포브스 선정은 아이들이 단순한 K팝 아이돌을 넘어 아시아 문화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