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50세 안선영, 배 나온 사진 올리며 '늦둥이 임신 논란' 셀프 저격

방송인 안선영이 배가 부른 모습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스스로 "늦둥이 임신 논란"이라고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오파드 패턴 롱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배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으로,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했다. 본인도 모르게 찍힌 듯한 자연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image.png안선영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지인은 "누나 담당자 맞아야겠어. 바로 동생 가진 거 아니지"라며 임신 가능성을 묻자, 안선영은 "공장문 닫았다"고 유쾌하게 답변했다. 이어 "과연 그녀(사진을 찍어준 담당자)는 무엇을 의도한 것인가…갱년기 여성의 자궁나이를 30세로 만들어주고팠던 걸까"라며 위트 있는 반응을 보였다.


1976년 2월생인 안선영은 현재 만 50세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꿈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으나,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현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안선영은 작년 이혼설이 제기됐을 때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 잘 지내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떨어져 있으니까 오히려 (남편과) 매일 연락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