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황광희 "나도 고소한다" 경고... 지드래곤 불렀다가 악플 폭탄 맞은 사연

방송인 황광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솔로몬 코드'에는 'I.O.I(아이오아이) 콘서트 연습 현장 급습!! 광희랑 딱 30분만!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광희는 영상에서 코첼라 페스티벌 방문기와 지드래곤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1회 방송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황광희는 "사실 1회가 나가고 나서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여러모로 반응이 뜨거웠는데, 1회차는 여러분께 말 못 할 이야기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면 눈물 흘릴 거다. 내가 왜 광희한테 그런 댓글을 달았나"라며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시청자들이 의문을 제기한 '코첼라 현장 스케치 부족'에 대해 황광희는 "왜 코첼라에 가서 코첼라를 찍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더라. 그 주변을 촬영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다.


020.jpg유튜브 '솔로몬코드 SOLOMONCHORD'


지드래곤 외에 다른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이유도 밝혀졌다. 황광희는 "빅뱅 멤버들과도 모두 인사했는데 기획사가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과는 (인터뷰) 컨펌이 나지 않았다. 그런 부분은 편집으로 드러냈다"고 말했다.


초반 진행의 아쉬움에 대해서는 "대본이나 여러 가지 제가 긴장한 부분은 많다. 그건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이런 사과 방송 처음 해본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을 향해 "바쁜 시간 빼준 지용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황광희는 악성 댓글에 대한 참았던 심경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황광희는 "더 이상 이상한 댓글을 단다? 저도 고소한다. 소송하려다가 몇 번은 참았다"며 선처 없는 단호한 경고로 말을 맺었다.


YouTube '솔로몬코드 SOLOMONCHORD'